2019년 12월 마지막 일요일입니다.
즐거운 연말연시 되세요!
2020년에도 시간을 내서 한 작품은 번역하고 싶습니다.
번역을 못하다보니 계속 잡담 글만 쓰게 되네요.
쓰고 싶은 말은 많지만 괜한 소리만 늘어놓을 것 같으니...
2019년 마지막 글은 짧게 마무리하겠습니다.
2020년에는 2019년보다 나은 인간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.
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.
여러분, 다시 한 번 즐거운 연말연시 되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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