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
여러분들께서는 건강히 지내고 계신지요.
사실, 따로 글로 쓸 만한 내용은 없지만...
그래도 번역을 진행 중이라는 글은 가끔 남겨야 할 것 같아서...
'레이징'은 중반부는 넘어서 후반부에 들어섰습니다.
상대적인 기준으로 보면 후반부에 들어선 것이 맞는데,
절대적인 텍스트량을 보면... 아직도 텍스트가 많이 남았습니다.
텍스트 끝내고 난 후 체크해 둔 부분들을 수정해야 하고, 전반적으로 교정하고, 이미지 같은 것도 고칠 수 있을 만큼 고쳐야 하고... 할 일이 태산입니다.
연말까지 끝낼 수 있다는 장담은 할 수 없지만, 최대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별 내용이 없네요...
온열 질환에 유의하시고, 수분 보충 잊지 마세요.
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.
'잡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로망 피스 10주년을 축하합니다. (0) | 2022.01.21 |
---|---|
'레이징' 번역 후기 (0) | 2021.12.03 |
관신손, 번역 일정 외 잡담 (0) | 2021.05.09 |
레이징 루프(レイジングループ) 한국어 패치 준비 중 (0) | 2021.01.09 |
2020년 11월 22일 (0) | 2020.11.22 |